

요즘 SNS에서 계속 보이길래
“이 정도면 한 번은 가봐야겠다” 싶어서
프랑스 루브르 바게트에 다녀왔어요.
주말엔 대기 줄이 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갔는데,
매장 앞부터 안쪽까지 사람들로 꽉 차 있더라고요.
다행히 빵 나오는 속도가 빨라서
줄은 있어도 체감 대기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빵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한쪽에 몰려 있는 구조가 아니라
테이블마다 빵이 가득 진열돼 있어서
천천히 한 바퀴 둘러보는 데도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특히 요즘 인기 메뉴 쪽에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몰려 있었고,
스태프분들도 계속 빵을 채워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오늘의 목적 : 두바이 쫀득볼(두쫀쿠)


이번에 노린 메뉴는
요즘 가장 핫하다는 두바이 쫀득볼이었어요.
포장된 제품도 있고,
트레이에 담아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도 준비돼 있었어요.
구성은
- 두바이 쫀득볼 단품
- 두바이 + 딸기 쫀득볼 세트
이렇게 나뉘어 있었고,
여러 개씩 구매해 가는 분들도 정말 많더라고요.
✔️ 실제 구매한 메뉴
📸 사진 4 – 구매한 빵 포장 컷


저희는
- 두바이 쫀득볼
- 두바이 + 딸기 쫀득볼
이렇게 구매했어요.
계산하고 나니
“아, 이래서 다들 여러 개씩 사 가는구나” 싶었어요.
포장도 깔끔해서
선물용으로도 충분히 괜찮아 보였습니다.
✔️ 자리 잡고 바로 먹어본 솔직 후기



자리에 앉아서 아이스 커피랑 같이 먹어봤어요.
겉면에 코코아 파우더가 듬뿍 묻어 있어서
비주얼부터 진하고 묵직한 느낌이에요.
겉은 쫀득하고 안은 촉촉한데,
한 입 베어 무니까 필링이 꽉 차 있어서
생각보다 포만감도 있었어요.
달기만 한 초콜릿이 아니라
고소함이 같이 느껴져서
커피랑 같이 먹기 딱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건 단면이에요.
반 갈라보니 안에 필링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고,
질감도 너무 꾸덕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딸기 들어간 쪽은
중간중간 상큼한 맛이 있어서
초코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분들도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총평
- 요즘 왜 핫한지 이해되는 맛
- 비주얼·식감·포만감 모두 만족
- 초코 좋아하는 분들께는 취향 저격
- 선물용·나눠 먹기에도 무난
줄 서는 건 어느 정도 각오해야 하지만,
먹어보니 “한 번쯤 기다릴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다른 빵들도 하나씩 같이 맛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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