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에 가면 봄철 채소인 봄동이 많이 보입니다.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잎이 부드럽고 단맛이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번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봄동겉절이를 만들어
봄동비빔밥으로 한 끼 식사를 준비해봤습니다.
집밥 메뉴로 먹으면서 함께 마신 술은
요즘 궁금했던 서울의밤 유자 증류주였습니다.
봄동 요리와 함께 먹어본 집밥 후기 겸
간단한 술 리뷰도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봄동겉절이 만들기

비빔밥에 들어갈 봄동겉절이를 먼저 만들었습니다.
봄동은 잎이 연하고 식감이 부드러워
겉절이나 무침으로 먹기 좋은 채소입니다.
간단하게
- 고춧가루
- 간장
- 마늘
- 참기름
정도를 넣어 가볍게 무쳐주면
봄동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봄동비빔밥 재료 준비

비빔밥은 특별한 재료 없이도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 밥
- 소고기
- 계란후라이
- 봄동겉절이
이렇게 간단하게 준비했습니다.
봄동이 들어가면 일반 비빔밥보다
조금 더 산뜻한 느낌이 납니다.
봄동비빔밥 만들기

식사와 함께 마셔본 술은
서울의밤 유자 증류주입니다.
유자를 활용한 증류주로
기존 소주와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 술입니다.
서울의밤 유자 증류주는
- 알코올 도수 약 16도
- 유자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증류주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소주보다 향이 조금 더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봄동비빔밥 비비기

준비한 재료를 한 그릇에 담고
봄동겉절이를 넣어 함께 비벼줍니다.
비빔밥은 재료가 다양할수록 좋지만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한 끼 식사가 됩니다.

봄동이 들어가면
비빔밥 식감이 꽤 좋아집니다.
잎이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있어서
고기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봄동요리로 괜찮은 메뉴였습니다.
서울의밤 유자 증류주 후기

서울의밤 유자 증류주는
유자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소주보다 향이 조금 더 부드럽고
목 넘김도 비교적 깔끔하게 느껴졌습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고기 요리와 함께 먹어도 좋고
가볍게 식사와 함께 마셔도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집밥 메뉴로 괜찮았던 봄동비빔밥
봄동은 봄철에 많이 나오는 채소라
겉절이나 무침,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봄동비빔밥과 서울의밤 유자 증류주
조합으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식사였습니다.
봄동이 있을 때 한 번 만들어 먹어도
괜찮은 집밥 메뉴였습니다.
📌 참고
본 글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음식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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