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때 자주 만드는 메뉴가 바로 김치볶음밥입니다.
김치와 밥만 있어도 만들 수 있는 메뉴라 간단하면서도 실패 확률이 거의 없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냉장고에 있던 김치와 햄을 활용해 김치볶음밥을 만들어봤습니다.
마침 지인에게 선물 받은 안동소주도 있어서 같이 한잔 해보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만든 치즈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은 김치만 잘 익어 있어도 맛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메뉴입니다.
팬에 김치와 햄을 먼저 볶아주고 밥을 넣어 같이 볶았습니다.
마지막에 치즈와 계란후라이를 올려주면 훨씬 풍부한 맛이 납니다.
치즈가 녹으면서 고소함이 더해지고 계란 노른자가 들어가면 볶음밥의 짠맛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계란후라이와 치즈 조합



김치볶음밥 위에 계란후라이를 올려 먹는 조합은 꽤 유명한 조합입니다.
노른자를 터뜨려서 같이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지면서 전체적인 맛이 부드러워집니다.
치즈까지 추가하면 김치볶음밥 특유의 매콤한 맛과 잘 어울립니다.
선물 받은 안동소주



이번에 같이 마셔본 술은 안동소주 21도입니다.
안동소주는 한국 전통 증류식 소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 소주보다 도수가 조금 높은 편입니다.
병 디자인도 깔끔하고 선물용으로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안동소주 맛 후기



안동소주를 한잔 따라 마셔보니 일반 소주보다 향이 조금 더 진한 느낌이었습니다.
도수가 있어서 그런지 목넘김도 약간 묵직한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깔끔한 느낌이 있어서 기름진 음식이나 안주와 같이 먹기 괜찮았습니다.
김치볶음밥처럼 기름기가 있는 음식과도 의외로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집에서 간단한 한 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은 김치볶음밥이지만 치즈와 계란후라이까지 올리니 꽤 만족스러운 식사가 되었습니다.
지인에게 선물 받은 안동소주도 같이 마셔보니 집에서 편하게 먹는 한 끼 식사로 괜찮았습니다.
김치볶음밥은 재료가 많지 않아도 만들 수 있는 메뉴라 집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때 좋은 음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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