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차돌박이랑 육회 조합으로 집술 한잔 했습니다.
차돌박이는 구워 먹고
육회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차돌에 육회 싸먹는 조합이 은근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직접 한번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거기에 골목막걸리 오리지널 생 막걸리까지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집술 메뉴 준비 완료입니다.
차돌박이, 육회, 치즈
그리고 안주로 먹을 봄동전도 준비했습니다.
막걸리는 골목막걸리 오리지널 생 막걸리입니다.
집에서 먹는 메뉴라 거창하게 준비한 건 아니지만
막상 차려놓으니까 분위기가 꽤 괜찮습니다.

오늘 같이 먹어볼 막걸리는
골목막걸리 오리지널 생
도수는 **6%**이고
750ml 막걸리입니다.
요즘 막걸리 종류도 많아서
이것저것 먹어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메인 재료 차돌박이
차돌박이는 얇아서
굽기도 쉽고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집에서 먹기 좋습니다.
따로 오래 준비할 필요 없이
팬만 달궈도 금방 먹을 수 있습니다.

팬을 달궈서 차돌박이를 먼저 구워줍니다.
차돌은 기름이 많아서
따로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바로 구워집니다.
고기 굽기 시작하면
확실히 집에서도 고깃집 분위기가 조금 납니다.

옆에서는 봄동전도 하나 먹어봅니다.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느낌이라
고기 먹기 전에 간단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아서
전체 조합 안에서도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막걸리는 역시 사발에 따라 마셔야 분위기가 납니다.
골목막걸리는 맛이 꽤 부드러운 편이라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습니다.
자극적인 느낌보다는
편하게 넘어가는 스타일입니다.

막걸리 한잔 따라놓고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봅니다.
막걸리는 고기랑도 잘 어울리는 술이라
집술 할 때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기름기 있는 고기랑 먹으면
궁합이 괜찮습니다.

차돌박이가 어느 정도 익었습니다.
차돌은 너무 오래 구우면 질겨져서
적당히 익었을 때 바로 먹는 게 좋습니다.
얇아서 금방 익는 것도
차돌박이의 장점입니다.

오늘의 핵심 조합
차돌박이 + 육회 + 치즈
처음에는 조금 의외의 조합 같았는데
막상 같이 먹어보니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차돌박이 위에 육회를 올려서
같이 먹어봅니다.
기름진 차돌과
육회의 고소한 맛이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여기에 치즈까지 같이 먹으면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 납니다.


한입 크게 싸서 먹어봤습니다.
차돌의 기름진 맛 + 육회의 고소함
그리고 막걸리까지 한잔 하면
집에서도 꽤 괜찮은 집술 안주 조합이 됩니다.
마무리는 막걸리 한잔
오늘 먹어본 골목막걸리 오리지널 생 막걸리는
✔ 부드러운 맛
✔ 막걸리 특유의 단맛
✔ 부담 없는 도수
그래서 고기 안주랑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술 한잔 할 때
막걸리도 꽤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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